소식2026.08.13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 엔하이픈 몰입형 전시 서울 개최 연결… 라이선스사와 롯데월드 잇는 에이전트로 참여

8월 13일~9월 27일 ·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 ·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 국내 첫 공개 · 마스터 라이선시 뮤즈엠과 롯데월드 연결

주식회사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대표 강승보)이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몰입형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 서울 개최에 에이전트로 참여했다. 전시는 8월 13일부터 9월 27일까지 46일간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엔하이픈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 서울 전시 공식 포스터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은 하이브 재팬(HYBE JAPAN)으로부터 전시 권리를 받은 마스터 라이선시 주식회사 뮤즈엠과, 이 전시를 국내에 선보인 롯데월드를 연결했다. 전시 유치 과정에서 양측의 협의와 의사 전달을 도왔으며, 전시 운영과 계약은 두 회사가 직접 진행했다.

전시는 엔하이픈의 데뷔 앨범 'BORDER : DAY ONE'부터 정규 2집 리패키지 'ROMANCE : UNTOLD -daydream-'까지 5년간의 활동을 앨범별 테마룸으로 풀어낸다. 올해 2월 일본 도쿄에서 먼저 공개된 콘텐츠로, 국내에서는 이번 서울 전시가 처음이다.

관람객은 뱀파이어의 혈족으로 초대받는 설정으로 저택에 들어서고, 테마룸마다 특수효과와 장치형 콘텐츠를 통해 엔하이픈의 서사를 따라간다.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연출과 멤버들의 손글씨 메시지, 전시 연계 공식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 강승보 대표는 "해외에서 먼저 검증된 K팝 IP 콘텐츠가 국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권리사와 파트너사를 잇는 역할을 맡았다"며 "앞으로도 K-브랜드와 K-콘텐츠가 알맞은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연결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브랜드 유통·큐레이션 기업이다. 국내 유통(라이브커머스·공동구매·팝업 등 특수판로), 성수 플래그십 복합 공간, 글로벌 수출, 브랜드 인큐베이션의 4개 축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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