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 'SUN+MOON' 오픈… 발굴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20개 브랜드 압축 큐레이션 · 낮과 밤의 리듬 · 프리미엄 기프팅 · 성수 매장 거점으로 글로벌 통합 유통
주식회사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대표 강승보)이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 SUN+MOON(선플러스문)을 열고, 서울 성수동 매장을 거점으로 국내외 유통을 연결한다. SUN+MOON은 대형 멀티브랜드샵과 단일 브랜드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K-뷰티 큐레이션 스토어로, 지난 8월 27일 성수 오프라인 스토어를 오픈했다.

SUN+MOON은 K-뷰티 수천 개 브랜드 가운데 20개만 고른다. 브랜드 수를 20개로 고정하고 선별 기준을 공개하며, 한 브랜드가 빠져야 새 브랜드가 들어오는 구조다. 고객에게는 고르는 시간을 줄이는 '실패 없는 선택'을, 브랜드에는 낮은 진입 부담과 동반 유통을 제공한다.
제품은 기능이나 카테고리가 아닌 하루의 리듬으로 분류한다. 낮의 활력(SUN)과 밤의 회복(MOON) 두 축으로 큐레이션해 고객이 자신의 하루에 맞춰 제품을 조합할 수 있게 했다. 여러 브랜드를 리듬 기준으로 묶은 프리미엄 기프트 세트도 상시 운영한다.

성수 매장은 발견·체험·검증의 거점이다. 여기서 검증된 브랜드를 해외 바이어 B2B, 글로벌 온라인(자사몰·Amazon·Qoo10·Shopee·Alibaba), 국내외 팝업으로 내보낸다. 올해 4월 용산 아이파크몰 팝업과 8월 후쿠오카 팝업을 진행했으며, 국내 공식 온라인몰(sunplusmoon.com)에 이어 9월 7일 글로벌 온라인몰도 문을 연다.
입점 브랜드로서는 한 번의 입점으로 네 개의 채널에 동시 진출하는 셈이다.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 강승보 대표는 "큰 매장은 브랜드가 너무 많아 고르기 어렵고, 작은 브랜드는 혼자 세계로 나가기엔 체력이 부족합니다. SUN+MOON은 그 사이에서 20개만 고르고, 성수 매장과 해외 유통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라며 "뷰티에도 버티컬 큐레이션은 이미 있지만 대부분 규모를 키우는 방향입니다. 저희는 그 반대편, 뾰족하게 좁히고 감도와 추천 기준을 설계해 둔 지점을 노립니다. 우리는 낮과 밤이라는 하루의 리듬으로 K-뷰티를 다시 큐레이션합니다"라고 말했다.
SUN+MOON은 주식회사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K-뷰티 버티컬 큐레이션 스토어다.

공식 채널은 sunplusmoon.com과 인스타그램·틱톡 @sunplusmoon_official이다.
제로베이스인터내셔날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브랜드 유통 기업으로, 국내 유통(라이브커머스·공동구매·팝업 등 특수판로), 성수 플래그십 복합 공간, 글로벌 수출, 브랜드 인큐베이션의 4개 축의 사업을 운영한다. 입점·협업 문의는 business@zerobase-int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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